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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 자녀 앞에서 술 마시는 부모 증가… “부모 음주 습관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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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22 14:46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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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 조치가 내려진 후 부모 다섯 명 중 한 명이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꼴로 아이들 앞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는 새로운 통계 자료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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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3명 중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야기된 불안과 스트레스를 음주로 풀고, 4명 중 1명의 부모는 자신들이 술에 빠진 것이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스트레스 탓이라고 응답했다.

호주 전역의 부모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알코올 약물 재단(Alcohol and Drug Foundation)의 에린 랄로르 씨는 부모들이 스스로의 습관을 재고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녀는 음주로 인해 야기되는 건강 상의 영향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전달될 메시지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랄로르 박사는 “스트레스 혹은 불안감을 느낄 때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런 감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술을 대체 기제로 보는 것을 배우지 않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9세에서 12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다른 학년 자녀를 둔 부모에 비해 가장 많은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들이 X세대나 베이비붐 세대 부모들보다 더 많은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업계 로비 그룹인 ‘알코올 베버리지 오스트레일리아(Alcohol Beverages Australia)’의 앤드류 윌스모어 최고 경영자는 “호주인 7명 중 1명의 알코올 섭취량이 늘었다”라는 호주 통계청의 발표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윌스모어 대표는 호주인 대다수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책임감 있게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조사가 됐다며 “위기 상황에서 책임감 있는 행동한 호주인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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